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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조선일보 보도자료
르네상스 모토 '근원으로' Ad Fontes 정신 계승 "미래 지도자에게 영감과 통찰을…"조선일보. 김수정 객원기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 '조직의 최고 지도자들에게 영감과 통찰을!'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Post-human), 초연결(Hyper-connection)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은 문명사적 대변혁의 시대를 인문학적 지혜와 지식을 토대로 능동적으로 헤쳐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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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동아일보 보도자료
[에듀플러스 최고위과정]서울대학교, 인문학적 지혜와 통찰력 불어넣는 최고지도자과정 서울대 AFP수강생들이 국내 문화탐방 중 경주 양동마을 회재종택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매주 화요일 기업 간부들과 정부 고위 관리들이 인문학 강의를 듣기 위해 서울대학교에 모인다. 서울대 인문대학은 40∼60대로 구성된 학생들에게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동양 철학부터 문학에 이르기까지의 폭넓은 인문학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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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30 중앙일보 보도자료
[공부하는 CEO] 문·사·철…근원으로 돌아가다, 뿌리에서 샘솟는 통찰력의 산실 사회 혁신할 지식 함양 초점시와 그림, 음악 강좌도 포함서울대 인문대학 AFP문·사·철(文·史·哲)로 대변되는 인문학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최근 ‘인구론(인문계 출신 10명 중 9명은 논다)’이란 말이 회자될 정도로 대학에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이 꼭 필요한 학문이란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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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9 조선일보 보도자료
사회 리더들의 두뇌 '더 높게 더 넓게'…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까지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 (AFP) (Ad Fontes Program) 장재성 인문대학장 "조직의 최고 지도자들에게 영감과 창의력을"서울대 인문대는 2007년부터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AFP)'을 운영하고 있다. AFP는 라틴어 'Ad Fontes Pro gram'의 약자로,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여기에 바로 서울대 인문대 AFP의 목표가 그대로 담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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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2014년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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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2014년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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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2014년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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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Herald 13.05.24]‘Humanities essential education for all’
기사 원문 보기 Time-honored humanities subjects such as literature, philosophy and history have struggled to draw students in recent years, but it’s not all doom and gloom.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local libraries are propping up the subjects with new, ambitious programs. The renewed enthusiasm for humanities at colleges and public libraries reflects the desire of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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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Herald 13.05.24]Soul-searching through humanities
기사 원문 보기 Every Tuesday, a group of corporate executives and high-ranking government officials attend a lecture on humaniti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program, named “Ad Fontes,” a Latin expression meaning “to the sources,” challenges the students in their 50s and 60s with fundamental questions about life. The students have to 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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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13.08.09]기업, 인문학에 경영을 묻다
“인문학적 상상력이 기업·인재 키운다” 지역 IT·금융계 독서토론·특강 ‘삼매경’ 지역 기업들이 ‘인문학’ 삼매경에 빠졌다. 업무와 연관된 ‘기술교육’ 수준의 사내교육에서 벗어나 IT·제조·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서토론과 전문강사 강연 등 인문학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창의적 업무수행을 위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인문학이 필수라는 것이 이유다.‘엘소드’ 등 인기 게임을 서비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