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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중앙일보 보도자료
[교육이 미래다] 문학·역사부터 음악학까지 국내 최고 강사진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강좌 서울대 AFP는 문학과 역사, 철학뿐 아니라 미술사·음악학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및 인문학 관련 분야의 강좌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사진은 전체 기수 합동 강의 모습.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은 2007년부터 사회 지도자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최고지도자과정(AFP, Ad Fontes Program)’을 운영해왔다. 오는 9월 초에 28기 과정이 시작된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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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조선일보 보도자료
"조직의 최고 지도자들에게 영감과 통찰을!" 인공지능(AI), 휴모노이드(Post-human), 초연결(Hyper-connection)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은 이러한 문명사적 대변혁의 시대를 인문학적 지혜와 지식을 토대로 능동적으로 헤쳐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인문학 최고지도자과정(AFP)’이 있다. 3월 초, 26기 과정이 시작되는 AFP는 지난 2007년부터 사회 지도자급 인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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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조선일보 보도자료
르네상스 모토 '근원으로' Ad Fontes 정신 계승 "미래 지도자에게 영감과 통찰을…"조선일보. 김수정 객원기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 '조직의 최고 지도자들에게 영감과 통찰을!'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Post-human), 초연결(Hyper-connection)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은 문명사적 대변혁의 시대를 인문학적 지혜와 지식을 토대로 능동적으로 헤쳐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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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동아일보 보도자료
[에듀플러스 최고위과정]서울대학교, 인문학적 지혜와 통찰력 불어넣는 최고지도자과정 서울대 AFP수강생들이 국내 문화탐방 중 경주 양동마을 회재종택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매주 화요일 기업 간부들과 정부 고위 관리들이 인문학 강의를 듣기 위해 서울대학교에 모인다. 서울대 인문대학은 40∼60대로 구성된 학생들에게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동양 철학부터 문학에 이르기까지의 폭넓은 인문학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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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30 중앙일보 보도자료
[공부하는 CEO] 문·사·철…근원으로 돌아가다, 뿌리에서 샘솟는 통찰력의 산실 사회 혁신할 지식 함양 초점시와 그림, 음악 강좌도 포함서울대 인문대학 AFP문·사·철(文·史·哲)로 대변되는 인문학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최근 ‘인구론(인문계 출신 10명 중 9명은 논다)’이란 말이 회자될 정도로 대학에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이 꼭 필요한 학문이란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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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9 조선일보 보도자료
사회 리더들의 두뇌 '더 높게 더 넓게'…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까지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 (AFP) (Ad Fontes Program) 장재성 인문대학장 "조직의 최고 지도자들에게 영감과 창의력을"서울대 인문대는 2007년부터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AFP)'을 운영하고 있다. AFP는 라틴어 'Ad Fontes Pro gram'의 약자로,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여기에 바로 서울대 인문대 AFP의 목표가 그대로 담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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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이데일리 보도자료
“인문학적 지혜와 통찰력 불어넣는 최고지도자과정”서울대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 2007년 개설돼 642명 수료문·사·철 아우른 강좌 “인간관계 중시되는 기업경영에 도움 서울대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은 인문학적 지혜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최고위과정이다. 지난 달 10일 김주원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가 ‘훈민정음’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 서울대 인문대학)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서울대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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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2014년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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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2014년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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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2014년10월호